[Style][기획] 'FW 머스트 해브 아이템' 액세서리 스타일링 팁 3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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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액세서리는 스타일에 스페셜한 포인트를 줘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몇 가지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의상에 변화를 주거나 스타일을 강조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돋보이게 한다.

가을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스타들의 가방, 슈즈, 모자 등의 액세서리를 참고해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 고소영, 블랙+레드 숄더백… '스타일리시함 UP'

가방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마지막 2% 완성도를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꼭 명품가방이 아니더라도 코디한 옷과 잘 어울리고 TPO에 맞게 매치하면 세련된 매력을 풍길 수 있다.

고소영은 블랙과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숄더백을 매 캐주얼한 의상과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숄더백은 가장 대중적인 백으로 어깨에 멜 수 있는 모든 가방을 통칭하며, 크기와 소재, 끈 길이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 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낸 고소영은 적절한 사이즈의 숄더백을 들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 서현진, 와이드 벨트… '슬림한 몸매 강조'

포인트 벨트가 최근 다시 유행하면서 허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와이드 포인트 벨트는 두꺼운 아우터를 입거나 헐렁한 니트를 입을 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슬림하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준다.

서현진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화이트 와이드 벨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벨트 덕분에 허리선이 잘록해 보이도록 착시효과를 더했다.

또한 벨트 컬러는 상의나 하의, 구두 컬러 중 하나로 맞추면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 균형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지숙, 베레모 모자… '발랄한 매력 UP'

모자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모자를 활용 할 땐, 컬러와 소재를 중심으로 옷 스타일링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옷이 같은 톤이면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며, 모자와 옷이 비슷한 느낌의 소재면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지숙은 베이지 컬러의 베레모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그가 착용한 베레모는 펠트 또는 니트 소재로 따뜻한 느낌이 강해 조직이 얇은 니트 종류의 상의를 입어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췄다. 나아가 지숙은 베레모를 뒤로 비스듬히 착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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