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기획] 신은수-천우희-한선화, 화이트 컬러 스타일링 팁 3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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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화이트 컬러를 여름에만 입어야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화이트 컬러는 특유의 밝은 이미지로 시즌 상관 없이 남녀노소의 무한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화이트는 가장 무난한 컬러로 스타일링하는데 특별한 노하우도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어떻게 매치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 로맨틱부터 시크,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화이트 컬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신은수,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화이트 컬러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깨끗함을 가장 잘 표현해 로맨틱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성스럽고 순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화이트 원피스가 제격이다.

신은수는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화이트 원피스 중에서도 신은수처럼 A라인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나 러플 소매가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화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매치해 순수한 느낌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

◈ 천우희, 화이트 원숄더 블라우스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상의는 이지적이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비슷한 무드의 하의와 매치하면 새로운 매력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천우희는 원숄더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여기에 블라우스와 비슷한 느낌의 모던한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췄다.

또한 어깨 부분의 디테일은 청순한 이미지를, 허리 라인에 덧댄 언밸런스 디테일은 슬림한 허리로 보이는 효과를 줘 그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 한선화, 화이트 투피스

같은 화이트 컬러 아이템이더라도 소재가 주는 느낌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코튼이나 실크 등의 화이트 소재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반면 트위드, 공단 등의 화이트 소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선화는 트위드 소재의 화이트 미니 투피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트위드 특유의 클래식한 멋은 그의 세련된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와 유사한 누드톤 계열의 슈즈를 신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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