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기획] 친지방문-여행-모임, 추석 TPO 스타일링 팁 3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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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길고 긴 추석 연휴가 벌써 다음주로 다가왔다. 이번 연휴는 쉬는 날이 많다 보니 오랜만에 친지 방문도 하고, 장-근거리 여행, 친구들과 소소한 모임까지 가져도 충분하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하자.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TPO에 따른 연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수지, 친지 방문 패션은 '단아하게'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내려가거나, 친지를 방문한다면 단아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특히 어른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는 너무 튀지 않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해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단아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은 원피스다. 수지는 채도가 낮은 오렌지 빛 원피스를 통해 여성스러우면서 단아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스퀘어 네크라인과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매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A라인 실루엣의 원피스는 단아한 매력을 자아내 어른들 앞에서도 손색없는 디자인이다.

◈ 클라라, 긴 연휴엔 여행은 필수! '세련되면서 편안하게'

이번 연휴엔 가족 단위로 여행을 가거나 막바지 여름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몇몇 있다. 이때 캐주얼룩으로 여행 길에 올라 편안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보자.

데님은 캐주얼룩을 가장 잘 나타내는 아이템이다. 데님은 다양한 아이템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동시에 아이템 하나로도 여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클라라처럼 화이트 상의와 데님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여행룩을 연출해보자. 상의의 밑단을 살짝 묶어주면 포인트 스타일과 발랄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 성유리,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다면? ‘여성스럽게’

긴 연휴에는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또는 지인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날 계획이라면 평소의 모습보다 한층 꾸민 모습으로 스타일링 해보자. 모임에서 가장 각광 받을 수 있는 순간이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원피스가 모임 룩으로 가장 적합하다. 성유리가 착용한 블랙 앤화이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자체만으로도 여성스럽고 단아하다.

특히 프릴 소매와 네크라인의 러플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블랙 슈즈까지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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