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TH GLOBAL][Z화보] 제니스글로벌 X '키다리 아저씨' 송원근-강동호 화보 ② 오 소년이여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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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로맨스 소설의 고전 ‘키다리 아저씨’가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2인극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로 돌아왔다. 것도 평균 신장 186cm의 세 남자, 송원근, 강동호, 신성록과 함께 말이다.

특히 오랜만의 무대 복귀인 송원근과 강동호는 자신이 맡은 제르비스 펜들턴 역에 대한 애정을 화보로까지 드러냈다. 제니스글로벌을 통해 제르비스의 숨은 매력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 아저씨와 소년 그 사이에 서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늘 냉철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의 '키다리 아저씨'도 사랑과 질투 앞에서는 한낱 어린 아이일 뿐. 아저씨 속 소년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힘을 뺐다. 단품 하나만 걸쳐도 차려입은 듯한 느낌이 드는 체크 셔츠에 네이비 쇼츠를 매치해 간편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것.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

 

제루샤를 떠올리듯 우수에 찬 눈빛으로 꽃을 바라보는 원근 제르비스. 그저 창문에 걸터앉았을 뿐인데도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기분이다. 특히 소매 사이로 살짝 포이는 핏줄이야말로 은근한 남성미를 드러내는 킬링 포인트로 아련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제루샤 에봇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두 명의 키다리 아저씨. 송원근이 쇼츠로 젊은 느낌을 풀어냈다면 강동호는 베이직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택했다. 안 그래도 넓은 어깨를 더 넓어 보이게 만드는 착시효과와 더불어 롤업 데님과 환상 케미를 자랑해 올 가을 잇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한다.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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