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TH GLOBAL][Z화보] 제니스글로벌 X '키다리 아저씨' 송원근-강동호 화보 ① '진짜' 제르비스

2016-08-24
조회수 3542


[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로맨스 소설의 고전 ‘키다리 아저씨’가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2인극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로 돌아왔다. 것도 평균 신장 186cm의 세 남자, 송원근, 강동호, 신성록과 함께 말이다.

특히 오랜만의 무대 복귀인 송원근과 강동호는 자신이 맡은 제르비스 펜들턴 역에 대한 애정을 화보로까지 드러냈다. 제니스글로벌을 통해 제르비스의 숨은 매력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 아저씨와 소년 그 사이에 서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20세기로 넘어가는 뉴잉글랜드,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제루샤 에봇에게 수수께끼의 한 남자가 대학 공부를 후원해주겠다고 한다. 그는 바로 '키다리 아저씨' 제르비스 펜들턴. 냉철한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내면을 소유하고 있다.

 

차마 '아저씨'라 부를 수 없는 비주얼의 두 사람. 촬영이 야외에서 진행된 만큼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패턴 셔츠와 재킷을 활용해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16FW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앤티크한 옐로우와 네이비 컬러로 표현된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인상적이다.

 

화려한 패턴과 컬러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송원근의 룩.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멋을 살리고, 무릎 위 기장의 쇼츠로 젊은 감각을 더했다. 또한 자연과 동화되는 컬러의 브라운 슈즈를 매치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것이 포인트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다.

 

슈트와 베이비 펌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린 송원근의 헤어스타일. 컬을 풍성하게 말아준 뒤 스타일링 제품으로 차분하게 마무리해 슈트에도 어울리는 무게감 있는 베이비 펌 헤어를 완성했다. 짙고 각지게 표현한 눈썹과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시대적 빈티지 무드를 풀어낸 것이 특징.

 

사진=제니스글로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