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TH GLOBAL][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시환 화보 ③ Sunday Morning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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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오는 9일 0시 신곡 ‘너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로 컴백하는 가수 박시환이 제니스글로벌과의 화보를 통해 뮤지션의 쓸쓸한 감성을 표현했다.

‘Pop'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샘 스미스의 ‘Lay me down'부터 브루노 마스의 ’Marry You', 마룬 파이브의 ‘Sunday Morning'까지 총 세 가지 스토리로 진행했다. 곡의 가사에 맞게 슈트부터 캐주얼룩까지 완벽 소화한 박시환의 화보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이불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은 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 따뜻한 모닝커피 한 잔만이 정신없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인다. 무의미한 시간의 흐름이 주는 편안함 속 자신만의 사색을 즐기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

뮤트톤의 스트라이프 패턴 앙고라 니트와 블랙 모직 팬츠로 편안한 홈웨어룩을 연출한 박시환. 여유롭고 내추럴한 본연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별다른 스타일링 연출을 하지 않고, 슈즈도 과감히 생략했다. 오직 릴렉스한 분위기만이 방안을 감쌌다.

풍성하고 부스스하게 연출한 굵은 웨이브 헤어는 볼륨을 살려 고정했다. 이때 앞머리의 길이를 눈썹 위로 디자인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두껍고 진한 눈썹으로 소년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베이스는 가볍고 투명하게 표현하되, 브라운 섀도로 눈 꼬리만 자연스럽게 음영을 줬다.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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