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스튜디오 톰보이, ‘홀리데이 투게더’ 컬렉션 출시... 가족-연인과 입는 커플룩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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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톰보이, ‘홀리데이 투게더’ 컬렉션 출시... 가족-연인과 입는 커플룩 (사진=스튜디오 톰보이)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스튜디오 톰보이가 연말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18일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투게더’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해 F/W 시즌부터 맨즈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며 남녀 토털 브랜드가 된 스튜디오 톰보이는 연말에 가족, 연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감각적인 커플룩 제품들을 기획했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플리스 소재부터 코듀로이, 페이크 가죽 소재 등을 사용한 외투로 구성됐다.

도톰한 부클 원단이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플리스 점퍼’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레드와 블랙 체크 패턴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블랙, 그레이 등 기본 색상의 이너와 함께 입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툭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멋스러운 ‘토글 핸드메이드 코트’는 고급 모 소재로 제작됐으며 토글(긴 나무 단추) 버튼이 개성을 드러낸다. 베이지, 옐로, 블루, 레드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다.

페이크 레더로 제작한 무스탕은 부드러운 덤블링 안감이 포근한 느낌을 주며 툭 걸치는 것만으로 멋스럽다. 포멀한 느낌의 헤링본 테일러드 재킷도 출시돼 차분하면서 세련된 커플룩 스타일도 연출 가능하다. 이탈리아 수입 모 100%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투 버튼의 기본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모임이나 데이트에서 돋보일 수 있는 고급스러우면서 특별한 디자인으로 이번 컬렉션을 구성했다”며 “남녀가 같은 제품을 유사한 톤의 다른 색상으로 함께 입으면 같은 듯 다른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스튜디오 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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