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환절기 감기 걱정? 흑생강 하나면 끝! '흑생강 그레잇'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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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날짜는 길었지만, 체감으로는 짧았던 추석 연휴가 지나고 부쩍 바람이 쌀쌀해졌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하는 법.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흑생강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1. 흑생강? 바로 알고 먹자.

생강, 울금과 흡사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나 효과가 훨씬 뛰어나 약용 식물로 사용되고 있는 흑생강.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큰 동남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식물이었으나 최근 제주도에서 재배를 성공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예로부터 동남아 현지에서는 치료제, 영양제, 활력제, 보양강장식으로 사용될 만큼 효과가 뛰어난 식품인 흑생강이지만 차로 마시면 특유의 텁텁함과 흙냄새로 인해 사랑받는 제품은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 흑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의 티백 형태에서 업그레이드 된 로스팅 형태의 흑생강이 출시됐다.

구수한 향과 달달한 끝맛으로 젊은층에서까지 수요가 높다. 환절기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복용하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지방을 녹여준다고?

블랙베리보다 3배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는 흑생강. 이런 함유 성분으로 인해 흑생강이 비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텍사스 A&M대학 연구에 따르면 "비만 쥐에게 12주간 아르기닌을 투여한 결과 체지방량이 약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식품별 안토시아닌 함량으로는 100g당 사과 12mg, 자두 19mg, 딸기 21mg인데 반해 흑생강은 377.6mg을 기록, 딸기보다 약 17배 이상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했다는 분석이다.

3. 먹는 방법은?

그렇다면 흑생강 어떻게 먹는게 가장 효과적일까? 커피처럼 로스팅한 흑생강 제품은 뜨거운 물에 차처럼 타 마시면 특유의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꿀과 함께 타서 흑생강꿀차를 마실 수 있다. 술에 담궈 먹는 흑생강주는 좋은 약주가 될 수 있다. 흑생강차로 밥을 지으면 흑생강 건강밥이 완성된다. 이밖에 흑생강을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사진=에버앤에버, 프리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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