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7년 식탁 트렌드, 빠질 수 없는 퍼플 푸드 4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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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음식과 다이어트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관계다. 즉, 건강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체중 감량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이에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담긴 퍼플 푸드가 올해 푸드 트렌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용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퍼플 푸드의 종류와 성분에 대해 분석해봤다.

▶ 맛도, 색감도 예뻐요 ‘자색고구마’

속이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는 자색고구마는 변비 해소에 으뜸인 채소다. 장시간 섭취하면 변을 묽게 만들어 수월하게 대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일반 고구마보다 당도는 낮고 포만감은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이다.

▶ 말랑거리는 식감! ‘가지’

부드러운 식감으로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반찬 재료’ 가지. 유독 짙은 색을 띠는 보라색 껍질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혈중 중성지방을 낮춰주는 것은 물론 혈관 지방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있는 이들이 먹으면 좋다.

▶ 건강한 눈을 만들어주는 ‘블루베리’

‘슈퍼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퍼플푸드의 대표적인 과일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블루베리는 시력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성인병과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질병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 이제는 퍼플이 대세! ‘적양배추’

샐러드, 고급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적양배추는 비타민 U와 K1 성분이 풍부해 위장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여기에 철분 함량이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해지면서 빈혈을 예방해준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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