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뱃살의 주범' 의외의 칼로리 폭탄 음식 5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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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1년 중 헬스장이 가장 붐비는 때는 언제일까.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도 물론이지만 연휴가 끝난 뒤 역시 마찬가지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는 것도 잠시, 몰라보게 불어난 뱃살이 우리를 반기기 때문.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먹은 음식 중에는 의외로 고칼로리를 자랑하는 음식이 많아 더욱 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보기와 달리 ‘칼로리 폭탄’인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떡국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비로소 나이를 한 살 먹는다고들 하지만 떡국 한 그릇이 463kcal에 달하는 데다 밥 한 공기가 약 300kcal이기 때문에 살도 같이 얻는 것과 다름없다. 게다가 떡은 오로지 탄수화물로만 이루어져있어 더욱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2. 강냉이

원푸드 다이어트로 자주 이용되는 강냉이는 사실 150g에 600kcal라는 높은 칼로리의 소유자다. 밥 두 공기 분량의 칼로리로 맥주를 마시거나 컴퓨터를 할 때 무심결에 먹으면 어느 순간 밥 두 공기를 뚝딱 먹는 셈이 된다.

3. 곶감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곶감은 과일인 감을 말려 만들었기 때문에 보통 칼로리를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일반 단감이 100g에 44kcal인 것과 달리 곶감은 240kcal이다. 여기서 100g은 곶감 3개 정도이니 밥 한 공기를 먹는 것과 같다.

4. 칵테일

달콤한 맛과 향긋한 냄새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칵테일은 도수가 낮아 과음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마시기엔 의외로 고칼로리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모히또가 127kcal, 화이트 러시안이 303kcal, 피나 콜라다가 318kcal이니 참고할 것.

5. 생과일주스

생과일주스는 보통 다이어트를 위해 커피나 에이드 대신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탄산음료만큼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이유는 단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과당과 과일 소스 때문으로 100g에 100kcal를 자랑한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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