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칼로리 폭탄' 설날 음식, 날씬하게 먹는 법 4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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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엔 역시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떡국부터 갈비찜까지 맛없는 걸 찾는 게 더욱 빠를 정도로 입맛을 돌게 만드는 음식들이 뚝딱하고 만들어진다.

하지만 365일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이들에겐 이 음식들이 독으로 다가올 터. 그래서 준비했다. '다이어트의 적' 설날 음식의 칼로리를 최대한 줄여서 먹을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Tip 1. 고칼로리 식재료, 대체 음식 사용하자!

널리 알려진 대로 설의 대표 음식들은 '칼로리 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고칼로리' 떡국 칼로리를 조금 줄이기 위해선 육수용 고기를 양지 대신 지방이 없는 사태로 대체하거나, 최대한 소금을 적게 넣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잡채엔 당면 대신 콩나물을 활용하면 칼로리 다운은 물론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Tip 2. 기름은 NO, 조리법 바꿔보자!

사실 설날 음식이 고칼로리인 이유는 기름에 지지고 볶는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식을 조리할 때 튀기는 것보단 구워서 조리하면 상대적으로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나물은 기름에 볶는 대신 무치거나 데치고, 전은 최대한 기름 사용을 줄인다. 만약 기름 사용이 불가피하다면 센 불에 기름을 달군 후 짧은 시간에 볶아주면 기름 흡수가 적어진다.

Tip 3. 설날 음식, 전략 짜서 먹자!

뷔페에 가도 음식 먹는 순서가 존재하듯, 최대한 포만감이 빨리 올 수 있도록 특별한 설날 음식 섭취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나물, 채소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 배를 적당량 채운다. 이후 닭 가슴살, 생선찜 등 고단백질 음식을 먹은 뒤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으면 된다. 이렇게 먹으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줄어들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Tip 4. 후식은 과감하게 패스!

다이어터들에게 당분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대표적인 설날 후식으로 꼽히는 식혜, 한과, 수정과엔 당분 함량이 높다는 사실. 최대한 후식을 피하고, 후식 대신 물을 많이 마셔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는 것이 좋다. 만약 달달한 음식이 먹고 싶다면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과일을 추천한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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