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설날 음식, 칼로리부터 확인하자 4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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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365일 24시간 다이어터들에겐 괴로운 연휴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 완벽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칼로리를 조절해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설날에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집중 탐구해봤다.

▶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 ‘떡국’

나이를 한 살 먹기 위해선 꼭 먹어야 하는 설날 대표 음식 떡국.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식감의 떡이 들어가 있어 남녀노소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맛있는 만큼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다. 1인분 기준으로 463kcal 정도로 밥 한 공기(300kcal)보다 열량이 높다. 또한 나트륨 함량도 높은 편에 속하니 과식은 피하자.

▶ 따끈-바삭의 컬래버레이션 ‘전’

친척들끼리 자리에 모였을 때 주전부리로 안성맞춤인 전은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 중 하나다. 특히 전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도 열량이 높지만 부치는 과정에서 기름을 다량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1인분 기준으로 했을 때 동태전은 160kcal, 소고기 완자전은 234kcal 정도, 녹두빈대떡은 194kcal 정도다.

▶ 흥을 돋워주는 ‘술’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과 쌓인 회포를 풀어주는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하지만 술은 양에 비해 칼로리가 높다. 청주의 경우 1잔에 65kcal로, 5잔을 먹으면 밥 한 공기를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추천한다. 알코올 도수가 낮을수록 칼로리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 달달한 고기의 맛 ‘갈비찜’

달달한 양념과 쫄깃쫄깃한 고기가 합쳐진 갈비찜은 명절만 되면 인기를 끄는 음식이다. 하지만 예상이 되다시피 이는 고칼로리 음식에 속한다. 작은 토막 1개에 약 14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큰 토막의 경우 200kcal가 훌쩍 넘는다. 때문에 이를 섭취할 땐 나물이나 채소로 만든 반찬과 함께 섭취해 포만감을 빠르게 채워주는 것이 좋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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