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인은 잠꾸러기? 수면 다이어트 꿀팁 4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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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다이어트는 하고 싶지만, 격한 운동은 하기 싫은 다이어터라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최근 자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수면 다이어트가 급부상하면서 다이어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면 다이어트는 잠자기 전 간단한 습관을 지키면 저절로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원리에서 나온 다이어트 방법으로, 운동의 양이 적어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수면 다이어트를 할 때 지켜야 하는 포인트 팁들을 공개한다.

Tip 1. 맨몸으로 자기

적당한 추위는 자연스러운 체중 감량을 유도시킨다는 것을 활용한 팁. 옷을 입지 않고 자게 되면 몸이 추위를 느끼면서 체온을 올리려고 한다. 이로 인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Adipose)’의 분비가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때 침실의 온도는 적당히 추위를 느낄 수 있는 16~18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Tip 2. 잘 땐 방을 어둡기 만들기

보통 어둠을 무서워하는 이들이 방의 불을 켜 놓고 자는 편인데, 이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어두운 환경에서 제대로 분비가 되는데, 만약 불을 켜고 잠을 청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적어지면서 음식에 대한 통제력도 떨어진다는 사실. 특히 스마트폰이나 TV에서 나오는 청색광도 멜라토닌 분비를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Tip 3. 6시 이후로는 금식

다이어트의 적은 야식이라고 했던가. 자기 전 먹는 음식은 위장의 소화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지방 변환이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채 잠들면 수면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정 배가 고프다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우유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바나나를 추천한다.

Tip 4. 최소 7~8시간 정도 수면 시간 유지하기

바쁜 스케줄, 과도한 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자는 시간을 줄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는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피로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공복감도 늘어난다. 따라서 매일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 시간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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