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살도 빼고 맛도 챙기는 겨울 다이어트 제철 음식 5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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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저절로 소리치게 되는 계절, 겨울. 매서운 한파에 꼼짝달싹 못하고 실내에만 있게 되는 요즘이지만 외부 활동이 줄면 활동량이 감소해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살이 더욱 찔 수밖에 없다.

또한 추위를 느끼면 체지방을 늘리려는 게 인간의 본능이기에 더 많이 먹게 되므로 겨울일수록 적절한 다이어트를 해야 몸의 균형과 밸런스를 잡을 수 있다.

특히 겨울의 낮은 기온은 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므로 식이조절만 제대로 한다면 겨울만큼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계절이 없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겨울 제철 음식 5가지를 통해 살도 빼고 맛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1. 감귤류 과일

오렌지, 레몬, 자몽과 같은 감귤류 과일은 새콤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비타민을 가득 머금고 있어 몸에 활기를 더하고 면역력을 키워 다이어트 음식으로 적당하다. 11월부터 2월까지 흔히 볼 수 있으며 특히 자몽은 당도가 높지 않고 식이섬유와 펙틴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2. 십자화과 식물

배추, 갓, 양배추, 케일 등의 십자화과 식물은 찬 기온에서 잘 자라 겨울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특히 케일은 심장 건강에 이로운 칼륨이 많아 스프로 만들어 먹으면 건강 유지에 좋다. 또한 양배추는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소가 포만감을 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3. 석류

석류는 1월 중순에만 나오는 귀한 과일이다. 저열량, 저지방 과일이지만 당도가 높아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간식으로 대체하면 큰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비타민과 에스트로겐이 많아 피부 미용을 비롯한 여성의 건강에 특히 좋고, 항산화 폴리페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4. 호박

3월까지 먹을 수 있는 호박은 종류에 따라 맛이 다양해 여러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어먹기 좋다. 칼슘, 철분, 비타민 C 등의 성분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며, 물에 삶으면 국수 가락처럼 풀어지는 국수 호박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아 신흥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 받는다.

5. 순무

수분이 90% 이상인 순무는 10월에서 3월 사이에 많이 볼 수 있는 채소로 섬유질과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하다. 칼로리가 낮아 서양에서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며, 탄수화물량이 매우 적어 삶아 으깨 먹으면 감자를 대체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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