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7년 기대되는 다이어트 식단 4 ‘대시부터 팔레오까지’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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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해가 바뀔 때마다 다이어트의 트렌드 또한 바뀌곤 한다. 때문에 365일 24시간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이들의 시선은 언제나 트렌드로 향해 있기 마련이다. 이에 2017년에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집중 분석해봤다.

▶ 저칼로리 저염식 ‘대시(DASH) 다이어트’

저탄수화물-고지방식에 이어 유행을 이어가고 있는 저칼로리-저염식 다이어트 식단. 원래 고혈압 환자를 위해 짜인 식단으로 체중 감량 효과까지 탁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질이 적은 생선, 식이섬유 등 저지방, 저염분의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단이 구성돼 있다는 것이 특징.

▶ 뇌 건강에 좋은 ‘지중해식 식단’

지중해식 식단은 그리스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식사하는 방식에서 따온 것으로, 비만 및 각종 질병을 예방시켜준다. 올리브유, 견과류, 생선, 통곡물, 과일, 채소 중심으로 식단이 구성돼 있으며, 꾸준히 먹으면 뇌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과도한 스트레스로 두통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치매를 예방해주는 ‘마인드 다이어트’

바쁜 현대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짜여진 식단으로, 지중해식과 대시 다이어트를 적절히 믹스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는 신경퇴행성질환을 지연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식단으로, 주로 녹색 잎채소, 아보카도, 통곡물, 아스파라거스 등이 들어간다. 인지기능 감퇴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둔 식단이지만 식재료 특성상 체중 감량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 가공식품은 NO! ‘팔레오 다이어트’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하게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아온 일명 ‘원시인 다이어트’. 구석기 시대를 뜻하는 팔리오리틱(Paleolithic)에서 파생된 단어로, 원시인이 먹던 식단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식생활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원 그대로 생선, 육류 등 자연에서 갓 나온 음식을 섭취하고 설탕, 소금 등 가공 식품을 배척하는 방식을 말한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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