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 4 ‘부위별로 해결하자’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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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다른 부위는 날씬하지만 유독 한 부위만 살이 찌는 이들이 있다. 이는 자신의 습관에 따라 지방량이 더욱 높아지면서 발생된다.

따라서 날씬한 보디라인을 위해선 왜 그 부위에 유독 살이 찌는지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부위별로 살이 찌는 원인과 그 해결 방법에 대해 분석해봤다.

▶ 배가 볼록! ‘개구리형 상체 비만’

남성들에게 흔한 비만 유형 중 하나인 개구리형 상체 비만은 팔과 다리는 얇지만 배가 볼록 튀어나온 체형을 이야기한다. 사실 전체적으로 상체의 살이 찐 경우엔 과도한 양의 설탕 섭취가 문제지만, 배만 볼록 튀어나왔다면 과도한 스트레스와 음주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를 해결하려면 술의 양을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는 명상 요가를 강력 추천한다.

▶ 허리 라인이 쏙 숨었네 ‘볼록 옆구리살’

상체 비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볼록한 옆구리 살. 이 부위는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면서 발생되는데, 출산 경험이 있거나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 주로 보인다. 이럴 땐 지방의 섭취는 줄이고 수영,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에 20~30분씩 옆구리 스트레칭을 해주면 보다 슬림한 옆 라인을 얻을 수 있다.

▶ 코끼리 다리에서 벗어나자 ‘삼각형 하체 비만’

삼각형 형태의 하체 비만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붙은 형태를 말하며, 움직임이 적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특히 여성들의 호르몬이 불균형할 때도 마찬가지로 발생된다. 이를 해결하려면 장시간 앉아 있지 말고 틈틈이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고, 온찜질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 유독 종아리만 튀어나왔다면? ‘근육형 종아리’

여성들의 완벽한 보디라인을 매번 망치는 부위가 있다. 볼록 튀어나온 근육형 종아리가 바로 그 주인공. 걸어 다닐 때 힘을 주거나, 혹은 운동 후 부종을 완벽하게 빼주지 않으면 붓기가 근육으로 바뀌면서 종아리의 근육이 동그란 형태로 변한다는 사실. 운동한 다음 따뜻한 물수건으로 종아리를 꾹꾹 눌러주면 근육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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