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알리, 2년 만에 미니앨범 'Expand'로 16일 컴백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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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알리가 2년 만에 신보를 가지고 돌아왔다.

10일 알리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아트워크와 함께 발매 일자와 앨범 타이틀이 공개되며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클래지콰이 호란, 슈퍼주니어 예성, 래퍼 치타에 새 앨범 발매에 앞서 호흡을 맞췄던 싱어송라이터 폴킴에 이르기까지 듀엣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자신만의 역량을 더욱 뽐내온 알리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기도 하다.

오는 16일 오후 6시로 컴백 일자를 확정 지은 알리의 이번 앨범 타이틀은 '익스펜드(Expand)'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예상 밖 조합의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장르의 영역을 확장시킨 앨범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R&B, Neo soul, EDM의 장르를 더 집중적으로 접하고 싶은 알리의 애정이 숨겨져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아트워크에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 하는 작가로 유명한 킬드런 작가가 참여했다. 지드래곤, 시아준수, 다이나믹 듀오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해온 킬드런 작가가 이번엔 알리의 음악을 듣고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 아트워크 속 고혹적인 뮤즈의 자태를 취하고 있는 알리의 모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익스펜드' 앨범을 기점으로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도 ‘알리’라는 브랜드를 녹여 알리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시키려는 시도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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