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Z신보타임] 구구단의 달콤한 유혹 ‘초코코’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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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신보타임, 이번에는 어떤 곡이 새롭게 공개 됐을까?

♬ 구구단 ‘초코코(Chococo)’ | 2017.11.08

구구단이 8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초코코 팩토리(Chococo Factor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초코코’다.

구구단은 극단 콘셉트에 걸맞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 앨범 ‘Act.1 더 리틀 머메이드(The Little Mermaid)’에서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 삼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걸그룹을 보여줬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Act.2 나르시스(Narcissus)’에서는 카라바조의 명화 나르시스에서 착안해 당당한 아름다움에 대해 노래했다.

구구단은 동화, 명화에 이어 이번에는 영화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 삼아 달콤한 음악을 들려준다. 영화가 주는 달콤하고 독특한 분위기처럼 구구단도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독특한 캐릭터인 윌리웡카에 도전한 구구단은 달콤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초코코’를 선보인다. ‘초코코’는 “Choco co co”를 반복하는 후렴구가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으며 강한 중독성을 띈다.

구구단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은 수록곡에서 제대로 만날 수 있다. 수록곡 ‘럭키(Lucky)’와 ‘스노우볼(Snowball)’에서는 타이틀곡 ‘초코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구구단만의 진한 감성과 섬세한 음색을 들려준다.  

특히 ‘럭키’는 구구단의 새로운 매력에 집중한 노래로 통통 튀는 리듬 기타에 신나는 비트가 인상적이며, ‘스노우볼’은 한층 짙어진 목소리로 돌아온 구구단의 음악적 성숙에 무게를 담은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간절한 기다림을 표현한 가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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