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화려한 러시아 귀족 사회 엿보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고혹적 프로필 사진 공개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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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화려한 19세기 러시아 상류 사회를 그대로 옮긴 듯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안나’라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무대로 옮겨 표현한 작품이다.

박칼린 예술감독을 포함한 탄탄한 국내 협력진과 러시아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의의 컬래버레이션,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화려한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촬영된 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안나에 캐스팅된 옥주현과 정선아는 각각 블랙과 레드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안나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나와 사랑에 빠지는 러시아 장교 ‘브론스키’ 역을 맡은 이지훈과 민우혁은 화이트 제복을 착용해 젠틀하고 매력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또한 안나의 남편이자 러시아 고위 관료인 ‘카레닌’ 역에 캐스팅된 서범석은 블랙 의상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렬한 시선으로 브론스키와 대조적인 캐릭터를 드러냈다. ‘레빈’으로 분할 최수형과 기세중은 대자연에서의 삶을 꿈꾸는 캐릭터인 만큼 헤어와 의상에서 자연스러움이 강조됐다. 

마지막으로 이지혜와 강지혜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세르바츠키 공작의 딸 ‘키티’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내년 1월 10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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