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몬스타엑스, 가장 기억에 남는 월드투어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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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몬스타엑스가 최근 성황리에 마친 월드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9월 11개국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셔누는 “갈 때마다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굉장히 뜻깊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물음에 주헌은 “언어가 다른데 노래를 다 따라 불러주셨다. 저희가 무대에 등장하지 않았는데도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저희 이름을 외쳐주셨다. 너무 감동이었다”고 답했다.

민혁은 “각 국마다 매력이 있다.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 꼽기 어렵다”면서 “미국에서 공연할 때, 공연 전부터 끝까지 서 계신다. 미국 팬분들은 실제로 춤을 추고 있으셨다. 프리 스타일로 춤을 추고 있었다. 무대를 하면서 오히려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엠과 기현은 멕시코를 꼽았다. 아이엠은 “저는 멕시코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고도가 높아서 산소통을 두고 있었고 응급차도 대기를 해놨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미리 준비했는데, 멕시코 팬분들이 주신 에너지가 너무 커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기현은 “고도를 알아봤더니 한라산보다 높았다. 3곡 정도 하니까 진짜 머리가 어지러웠다. 끝까지 팬분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드라마라마(DRAMARAMA)’는 얼반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주헌, 아이엠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인트로부터 나오는 리얼 기타와 펑크 스타일의 편곡이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7일 오후 6시 ‘더 코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황지은 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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