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피고인' 엄현경 "박명수가 '피고인' 봤단 말에 감동"(인터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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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연나경 기자]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엄현경을 만나 드라마 ‘피고인’을 비롯해 엄현경의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엄현경은 2005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오다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3’에 고정 출연하고 전성기를 맞았다.

엄현경은 ‘해피투게더’ 멤버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저를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신다. ‘피고인’ 캐스팅 소식에 내 일처럼 기뻐하셨다”고 말했다.

방송인 유재석, 전현무, 박명수는 엄현경이 출연하는 ‘피고인’을 직접 시청했다. 엄현경은 “제가 차민호(엄기준 분)를 보고 놀라면서 “도련님이 여길 어떻게” 하는 장면이 있는데 재석 오빠가 끝날 때까지 그 대사로 놀리셨다. 현무 오빠도 “아버님을 버리세요”라는 대사로 저를 놀리셨는데 재미있기도 했고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명수 오빠가 제게 “드라마 봤다, 잘하더라” 하셨는데 감동했다”며 “명수 오빠가 본인이 출연한 방송도 모니터를 안 하시는 분이라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현경은 SBS ‘피고인’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크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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