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선택해’ MVP “디테일한 퍼포먼스가 강점이죠”(인터뷰)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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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엠브이피가 자신들만의 강점을 어필했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엠브이피(MVP)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엠브이피는 데뷔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기택은 “연습생 생활을 오래했다. 팬분들게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데, 긴장을 많이 해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만족스러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엠브이피는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다. 강한은 “저희가 연습생 시절부터 퍼포먼스 연습을 많이 해왔다. 물론 부드러운 보컬도 있지만 퍼포먼스에 욕심이 많다. 디테일한 퍼포먼스, 빠른 퍼포먼스가 엠브이피의 강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야심차게 준비한 인트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빈은 “인트로를 연습할 때 힘든 점이 많았다. 탑을 쌓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맨 밑에 있어서 처음엔 힘들었다. 연습을 하면서 괜찮아졌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증거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의 관전 포인트를 묻자 P.K는 “안무를 자세히 보시면 ‘이런 비트에 이런 동작이 들어가네’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디테일한 안무들이 많다. 그런 것들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엠브이피는 지난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매니페스트(MANIFEST)’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엠브이피는 펑키한 비트, 글리치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선택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P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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