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 무혐의 판정 “증거 없다”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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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이 유기치사와 사기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서해순에 대한 고소, 고발 사건을 “범죄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서해순에 대한 고소는 앞서 딸 김서연의 폐렴을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재산권 확인 소송에서 사망한 딸이 살아있는 것처럼 속여 유리한 합의를 얻어냈다는 이유였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가부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김서연의 면역 기능이 약해 폐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알렸다. 서해순 또한 딸의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병원 진단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적 재산권 소송에 대해서는 딸의 죽음을 알릴 의무가 없고, 생존 여부가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결을 내렸다.

더불어 경찰은 김광석의 사망 의혹에 대해선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라 수사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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