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김용지, ‘미스터 션샤인’ 출연 확정… 호타루 역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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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신예 김용지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김용지의 합류를 알린 ‘미스터 션샤인’은 배우 이병헌, 김태리, 변요한, 유연석, 김사랑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캐스팅 라인업만으로도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작품이다.

김용지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점성술사 호타루 역을 맡았다. 그는 타로 카드로 점괘를 보는 묘령의 여인으로 등장, 아련한 눈빛 연기와 대체불가의 몽환적인 매력을 한껏 과시할 예정이다. 극중 유연석의 운명을 점쳐주기도 해 두 사람의 연기 케미스트리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지는 지난 2015년 ‘삼성 갤럭시 기어’, ‘헤라’ 등 CF로 데뷔해 각종 광고, 뮤직비디오, 뷰티 화보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모델 박성진과 함께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윈터 캠페인에서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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