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보안관' 배정남 "'라디오스타' 출연 뒤, 여성 팬 늘었다"(인터뷰)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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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연나경 기자] 영화 ‘보안관’의 배우 배정남이 최근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를 떠올렸다.

배정남이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제니스뉴스를 만나 ‘보안관’을 비롯한 배정남의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배정남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발휘했다. 배정남은 방송을 통해 워킹 시범을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배정남은 “영화 홍보를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고 방송에서 평소 지인들과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했는데 보시는 분들이 재미있어하셨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조금이나마 영화에 보탬이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워킹 시범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모델 워킹을 한다. 느낌을 살려서 워킹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배정남은 ‘라디오스타’ 출연과 관련해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보안관’의 배우들과 갑작스럽게 ‘라디오스타’ 녹화장을 찾은 배우 이성민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배정남은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배운 것이 많았는데, 방송에서 저를 칭찬해주신 이성민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혼자 나갔으면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배정남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여성 팬이 늘었다”며 뿌듯해했다. 그는 “여성 팬 자체가 많지 않았다. 열 명 중 일곱, 여덟 명이 늘 남성 팬이었다. ‘라디오스타’를 보고 팬이 되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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