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다이아 “핸드폰 이벤트, 색다른 느낌 재밌어”(인터뷰)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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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핸드폰 이벤트에 얽힌 재밌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현장에서 새 앨범 ‘욜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로 활동 중인 다이아를 만났다.

다이아는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멤버별로 핸드폰 번호를 공개, 직접 전화 연결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자 했다.

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묻는 물음에 기희현은 “통화를 하면서 재밌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전화를 받았는데 저에게 안무 선생님의 친척 동생이라고 하는 분이 잇었다. 한 번 봤던 적이 있었던 분인데, 많은 통화 중에 아는 사람의 전화를 받아서 놀랐다”고 답했다.

예빈은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안녕하세여 예빈입니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메시지가 나간다”라면서 “제가 전화를 받았더니 옆에서 ‘녹음이네’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제가 ‘녹음 아니고 예빈이다’라고 했더니 팬분이 놀라셨다. 진짜 받을 줄 몰랐다고 하는 팬분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스는 “저희를 보러 자주 오시는, 아는 팬분들 전화를 받기도 했다. ‘누나 저 누구예요’라고 하면 ‘어 안녕!’하면서 반갑게 맞았다. 직접 만날 때와 통화할 때는 색다른 느낌이라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아는 새 멤버 주은, 솜이의 합류로 9인조로 재편해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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