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Z인터뷰] 임팩트가 전하는 ‘임팩토리(IMFACTORY)’의 현재와 미래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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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열일’하는 임팩트(IMFACT)다. 지난해 데뷔한 임팩트는 올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며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의 시작을 알렸다.

임팩트는 1월 ‘니가 없어’를 시작으로 ‘첫사랑을 부탁해’, ‘텐션업(Tension UP)’을 연달아 발표했다. 신곡 발표와 함께 매번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텐션업’의 경우 음악방송까지 겸하며 쉴 틈 없이 달리고 있다. “바빠서 행복하다”는 임팩트의 열정도 참 바람직하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현장에서 임팩트를 만났다. 임팩트가 진행하는 ‘임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함이었다.

“‘필 소 굳(Feel So Good)’ 활동이 끝난 후 계속 활동을 했어요. ‘임팩토리’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일본에서 콘서트도 열고요. 이번에는 방송 활동까지 하게 됐죠. 지금 이렇게 꽃이 만개한 시기에 예쁘게 활동하고 있어요”(지안)

‘임팩토리’는 ‘임팩트(IMFACT)’와 공장, 제조사라는 의미의 '팩토리(FACTORY)', 그리고 이야기를 뜻하는 '스토리(STORY)'를 더해서 만들어졌다. 2017년, 매월 직접 만든 공연과 노래로 찾아온다는 계획으로 만들어졌다.

신곡 발표에 앞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아직 임팩트의 공연을 접하지 못한 음악 팬들을 위해, 공연의 주제 및 관전 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다.

“저희가 매 공연마다 신곡을 들려드리고 있어요. 주제는 매월 정해서 하고 있어요. 저번에는 첫사랑이었고, 이번엔 파티를 주제로 했어요. 신곡 분위기에 따라 공연 테마도 바꿔가면서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어요. 임팩트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생각이에요”(이상)

“‘첫사랑을 부탁해’라는 곡이 나왔을 때 주제가 첫사랑이었어요. 저희가 개인 무대도 준비하거든요. 개인 무대도 각자가 생각하는 첫사랑을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하면서 꾸몄어요. ‘텐션업’의 경우 파티가 주제였기 때문에, 개인 무대도 파티에 어울리게 표현했고요. 저희가 음원을 발표하기 전에 공연을 통해 먼저 들려드리거든요. 저희 공연에 오시면 신곡 무대를 더 빨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지안)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해요. 그래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고 있어요. 멤버들 둘, 셋으로 모여 유닛 무대도 만들어요. 저희 공연은 정말 볼거리가 많아요”(태호)

임팩트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자체 제작돌’이라는 것이다. 모든 멤버가 프로듀싱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임팩트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노래들을 발표하고 있다. 임팩트는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꾸준히 작업하고 있었다. 물론 이에 대한 부담, 고충이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조금 부담이 있긴 해요. 계속 곡을 발표하다 보면, 곡이 모자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활동하면서 틈틈이 같이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떤 주제를 다룰지, 어떤 곡을 실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은 작업하면서 해결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가 쓴 곡이 저희를 표현하기에 가장 편해요”(웅재)

노력의 결과가 차트 성적으로 모두 증명되는 것은 아닐테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의 노래를 듣고 이로 인해 좋은 음원 성적을 내길 바랄 터다. “성적이 아쉽겠다”는 말에 임팩트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순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는 없어요. 내심 다들 신경을 쓰곤 있어요. 순위가 좋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꾸준히 음원을 내면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팬분들과 만날 수 있고,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계속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요”(제업)

“사실 데뷔하고 그동안 차트 인을 하지 못했어요. 처음엔 속상하긴 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1등을 했더라면 부담이 컸을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지금은 밑에서부터 탄탄하게 쌓아서 올라가잔 생각으로 작업하고 있어요”(웅재)

“저희를 믿어주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계속 저희 노래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돼요. 이제 어느 정도 책임감도 생기고 부담감도 가지고 해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어요”(이상)

임팩트는 목표한 ‘임팩토리’ 프로젝트를 올해 차근 차근 이어갈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더욱 성장할 임팩트의 모습이 기대된다.

“지금까지 들려드렸던 곡은 연습생 때의 이야기예요.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들려드렸다면, 앞으로 나올 곡과 무대는 데뷔 후에 느꼈던 감정들을 써내려갈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들려드릴 이야기에 기대 부탁드려요. 활동 열심히 할게요. 저희를 찾아주시면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할게요”(지안)


사진=스타제국, 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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