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2017 MAMA’ 국장 “올해도 한국 개최 고민… 상황 고려 후 결정”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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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김현수 국장이 ‘MAMA’ 한국 개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올해도 ‘MAMA’는 한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하게 됐다. 김현수 국장은 “매년 한국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및 지역 중 올해도 한국 개최를 고민했다. 여러 상황을 고려했으나 최종적으로 3개 지역에서의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아시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말씀과 질책을 해주신다. 지속적으로 남들이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기웅 본부장은 ‘MAMA’가 ‘한국의 그래미 시상식’이 되길 바랐다. 김기웅 본부장은 “갈 길은 멀지만 ‘한국의 그래미’가 지향점이 맞다. ‘그래미’보다 더한 시상식을 만들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치며, “10년 전을 생각하면 지금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많이 생겼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11월 25일), 일본(11월 29일), 홍콩(11월 30일, 12월 1일)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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