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Z신보타임] 2년 만에 돌아온 플라이투더스카이, ‘너의 계절’에 담은 겨울 감성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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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신보타임, 이번에는 어떤 곡이 새롭게 공개 됐을까?

♬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너의 계절’ㅣ2017.11.15

플라이투더스카이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너의 계절’ 수록 음원들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지난 2015년 발매한 미니 1집 '러브 & 헤이트(Love & Hate)'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 계절과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R&B 곡들로 구성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너의 계절’은 추운 겨울이 가면 반드시 봄이 돌아오듯, 이 계절이 지나면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올 거라 기대하는 이의 애틋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다. 브라이언의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과 환희 특유의 감미롭고 남성적인 짙은 보이스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뮤직비디오는 허전한 느낌이 드는 텅 빈 공간에서 ‘너의 계절’의 후렴구를 열창하는 브라이언과 환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인과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인 갈대밭, 다리 위 자물쇠, 바람개비 등이 등장하며 애틋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타이틀곡 외에도 이별을 예고하는 연인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을 애절하게 담아낸 ‘무슨 말이라도 해봐’, 3박자 리듬의 발라드로, 미니멀한 편곡과 덤덤한 보컬이 돋보이는 ‘흔적’,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눈에 띄는 다운 템포 R&B곡 ‘인투유(Into you)’, 타이틀곡 ‘너의 계절’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총 다섯 트랙이 앨범에 수록됐다.

소속사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이번 앨범은 팬들은 물론, 플라이투더스카이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라며 “두 멤버의 명품 보컬이 리스너들의 쓸쓸한 감성과 이별 공감대를 충분히 자극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양일간 단독 콘서트 '너의 계절'을 진행한다. 12월에는 대구, 부산, 창원, 울산 등 지방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에이치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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