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민서, '좋니' 답가 '좋아' 부른다... 정식 데뷔 전 스페셜 행보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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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11월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 민서가 ‘좋니’의 여자 버전 ‘좋아’의 가창자로 선정돼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5일 공개될 ‘좋아’는 올 하반기 최대 히트곡인 윤종신 ‘좋니’를 여자의 관점에서 담아낸 답가로, '좋니' 못지않은 현실적인 공감형 가사가 또 한 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는 ‘월간 윤종신’ 11월호로 선보인다.

민서는 지난 2016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과 11월호 ‘널 사랑한 너’에 이어 또 한 번 노래를 부르게 됐다. 아직 정식 데뷔 전인 신인이 이렇게 여러 번 가창자로 낙점될 수 있는 것은 민서에 대한 윤종신의 확실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윤종신은 슬픈 정서가 담긴 민서의 목소리가 이 곡에 제격이라 생각했고, ‘좋아’가 ‘좋니’와는 확연히 다른 정서적 접근이 필요한 만큼 처연하고 가련한 느낌으로 표현해주기를 바랐다.

민서는 "저를 포함해 제 주위 많은 분이 좋아하는 '좋니'의 여자 버전을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기대가 된다"며 "워낙 어려운 노래이다 보니 걱정이 많았지만 그것보다 행복한 마음이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월 말 정식 데뷔를 앞둔 민서는 지난주부터 공식 SNS를 통해 '프리-데뷔 포토(pre-debut PHOTO)'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순수하고 맑은 비주얼과 분위기가 담긴 사진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민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민서는 ‘민서의 잎새달’이라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가창력이 돋보이는 커버 라이브부터 그녀의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민서가 부른 '좋니'의 답가 ‘월간 윤종신’ 11월호 '좋아'는 15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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