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에드거 앨런 포’ 이창섭-안유진 페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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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박영석 프로듀서가 이창섭과 안유진 페어의 공연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프레스콜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석 프로듀서, 노우성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수용, 정동하, 윤형렬, 이창섭(비투비), 최수형, 에녹, 백형훈, 안유진, 최우리, 나하나, 김사라, 유보영, 허진아가 참석했다. 

이날 박영석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에서 에드거 앨런 포 역을 맡은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 이창섭과 그의 첫사랑 엘마이라 역을 맡은 뮤지컬배우 안유진 페어에 대해 언급했다. 

박영석 프로듀서는 “어떻게 둘이 연인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출발점은 포였다.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이창섭을 보고 꼭 한번 포를 시켜보고 싶단 욕심이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영석 프로듀서는 “엘마이라를 캐스팅하다 보니 안유진이 됐다. 이모, 조카뻘 되는 구성인데 이번 공연에서 이창섭-안유진은 매우 희귀할거다. (이창섭은) 나하나랑 페어가 많을거다. 그래야 구조가 맞는다”라며, “이창섭-안유진 페어가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 또한 “이번에 창섭이를 보고 두려움을 느꼈다. 과연 내가 이런 어린왕자 같은 친구랑 할 수 있을까 굉장히 고민하고 좌절감을 느꼈다. 나는 계속 꾸준히 내 나이보다 동안이다. 이 친구가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여서 그런거다”라며, “내가 창섭 군이랑 같이 공연할때 매진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비운의 천재 작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내년 2월 4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사진=쇼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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