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박신혜,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아동 위해 5천만원 기부

2017-11-21
조회수 246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박신혜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21일 “박신혜 홍보대사가 지난 16일 포항 지역 국내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포항의 기아대책 후원아동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 지진 피해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 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신혜는 지난 2011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국내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2013년부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행복한홈스쿨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복한홈스쿨 개보수 지원금을 보내왔다.

또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대지진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 기아대책을 통해 온정을 이어왔다.

한편 박신혜 홍보대사는 지난해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돼 활발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