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프로듀스 101' 유회승 “엔플라잉 합류, 걱정-기쁨-설렘”(인터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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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유회승이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회승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만났다.

유회승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FNC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 방송이 끝난 후 밴드 엔플라잉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이날 유회승은 “방송 이후 부족했던 것들을 연습하고 있다. 지금은 엔플라잉에 합류하게 돼서 거기에 맞는 연습을 진행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유회승은 “걱정도 있고 기쁨, 설렘 등 종합적인 마음이다. 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다. 거기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연습생이랑 아티스트 선배님과의 관계였다. 예전에 같이 합주를 했던 적이 있고 항상 인사도 하던 사이였다. 제가 '프로듀스 101'에 나갈 때는 조언도 해줬다”고 덧붙였다.

“밴드 음악에 관심이 있었나”라는 물음에 유회승은 “원래 모든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어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퍼포먼스를 하는 유회승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춤출 날이 앞으로 올지 모르겠지만, 추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면서 “춤에 대한 자신감은 많이 생겼다. 춤을 총 네 번 췄다. 이제 자신감은 생겼다. 이번을 계기로 많이 배웠고 그만두진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 멤버로 임하는 각오도 궁금했다. 유회승은 “기존에 엔플라잉 형들이 맞춰왔던 합이 있다. 거기에 새롭게 들어가려는 거기 때문에 빨리 적응하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인간적인 것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빨리 적응해야겠다. 대중분들이 저희를 보셨을 때 한 팀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유회승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누난 너무 예뻐’, ‘내꺼하자’ 등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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