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프로듀스 101’ 김상균 “JBJ? 내가 센터면 더 바람직할 것”(인터뷰)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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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상균이 제이비제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상균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김상균은 “팬들의 반응을 찾아보느냐”는 물음에 “제 콘텐츠에 달린 댓글들을 본다. 제 SNS에 달아준 댓글도 확인한다. 기억에 남는 반응은 ‘잘생겼다’, ‘멌있다’다”라고 답했다.

팬들이 찍은 사진, 편집한 이미지들도 찾아보곤 한다. 김상균은 “제가 멋있게 나오면 저장한다. 방송에 나왔던 저도 모르는 분량들을 팬분들이 캐치해 찾아주셨다. ‘아 여기에도 이렇게 나왔었구나’하면서 또 저장했었다”고 말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아쉽게 워너원 멤버에 들지 못한 연습생들로 가상 그룹을 만들어 데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타카다 켄타(스타로드), 김용국(춘), 김태동(더바이브레이블), 김상균(후너스), 노태현(아더앤에이블), 김동한(위), 권현빈(YG케이플러스)로 구성된 제이비제이(JBJ)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말(J) 바람직한(B) 조합(J)의 약자에 ‘저스트 비 조이풀(JUST BE JOYFUL)’이라는 의미를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상균은 “제이비제이 친구들 모두 좋다. 물론 진짜 친한지는 더 지내봐야 알테지만 좋은 친구들이고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잠깐이라도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밝혔다.

덧붙여 “바람직한 조합이 맞는 것 같다. 제가 센터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위트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균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누난 너무 예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쇼 타임(SHOW TIME)’ 등으로 활약했으며 최종 순위 26위를 기록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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