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추리의 여왕’ 최강희 "최민용, 내가 첫사랑이라더니... 얼굴 못봐"(인터뷰)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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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민용에 대해 언급했다.

최강희와 제니스뉴스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최강희는 “최민용이 첫사랑으로 뽑았다. 기분이 어떻나?”는 질문에 “걔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라며 최민용에 대해 입 열었다. “사실 민용이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같이 나가자고 했다. 같이 나이 먹는 데 걔가 부담이 되진 않는다. 오히려 그 얘기가 ‘추리의 여왕’ 시작 시점에 나왔는데 '드라마가 잘되려나 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럼 최민용과 연락을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원래는 연락을 잘 안 했다. 그런데 걔가 산에서 내려왔을 때 제가 먼저 연락했다”며 “걱정돼서 전화했더니 멀쩡하게 잘 내려왔다고 말하더라. 그 후론 계속 연락 안 하다가 최민용이 먼저 ‘냉장고를 부탁해’에 같이 나가자고 연락했을 때가 그 다음 연락이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출연 거절 이후 한번 보자고 말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다. 나중에 만나서 밥 먹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저를 만나려면 오후 6시 전에 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셜록홈즈 버금가는 추리력을 자랑하는 주부 ‘유설옥’으로 열연, 상대역 ‘하완승’(권상우 분)과 완벽 케미를 뽐냈다.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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