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테이크 장성재 "목 관리? 꾸준히 도라지 배즙 먹는다"(인터뷰)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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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테이크 장성재가 자신의 체력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테이크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정규 2집 '파트2 테이크(PART.2 TAKE)' 발매를 기념해 만났다.

이날 장성재는 "도라지 배즙을 꾸준히 먹는다. 목이 붓는 느낌이 나면 바로 병원에 간다. 목 상태가 안좋으면 불안해서 꼭 가야 한다"고 자신의 목 관리 방법을 전했다.

"컨디션이 안 좋아 무대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까"라는 물음에 장성재는 "작년 콘서트 때 그랬다. 목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약을 먹으니 입안이 건조해졌다. 그래서 공연하면서 정말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장성재는 "매번 공연마다 찾아와주시는 팬들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저희 노래를 뭔가 같이 공감해주고 따라 불러주시는 것에서 힘을 얻는다.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알 수 없다. 정말 희열이 있고, 공연을 마친 후에는 마친 것에 대한 뿌듯함도 크다.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테이크가 공연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언급했다.

한편 테이크는 6일 정오 정규 2집 '파트2 테이크'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충분해’는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두근거리고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테이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테이크는 오는 22일부터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2017 여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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