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Z현장] 고척돔에 펼칠 엑소의 낙원, 2년여 만의 콘서트 '기대해'(종합)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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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엑소가 고척돔에 낙원을 펼친다.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엑소(EXO)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고척돔엔 2년여 만의 콘서트에 많은 팬들이 이른 시간부터 몰렸다. 엑소는 이번 공연으로 6만 6천여 명의 최다 관객이라는 역사를 새로이 썼다. 

이에 수호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하게 됐다. 가족과 친구, 팬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콘서트인만큼 감사드리고 긴장된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고척돔에서 영광스러운 첫 무대를 했다. 개장할 때는 팬이벤트로 작은 규모로 했었지만 이번엔 3일 동안의 콘서트를 펼쳐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5년간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항상 진부하지 않을지 고민하며 열심히 한다”며, “많은 후배들이 K-POP을 알리는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 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엑소는 이번 공연에 '선택 받은 자들 만이 갈 수 있는 낙원'이라는 콘셉트로 ‘디 엘리시온’이라는 타이틀로 무대를 펼친다. 또한 이번 무대는 이상향을 찾아간다는 엑소의 스토리를 담아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 퍼포먼스로 공연을 선보인다.

백현은 “이번 콘서트는 LED를 8분할로 볼 수 있게 전광판을 마련해 한 번에 모든 멤버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의상의 어깨 위에 센서를 부착해 더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고 공연에 대해 자랑했다.

특별한 개인 무대를 예고한 세훈은 “GO는 가사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멤버와 팬들을 생각하며 썼다.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가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으로 해석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엑소는 오는 12월 발매될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첸은 “이번 겨울에도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보답하고자 준비했다. 아직까지 곡작업은 준비중이지만 기다려 주신다면 그 마음을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찬열 역시 "개인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다같이 참여해 매년 좋은 앨범을 위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선배님들께서 앞서 K-POP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사랑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2월 1일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7 마마 인 홍콩(2017 MAMA in Hong Kong)’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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