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더 라스트 키스' 오는 11월 1일, 첫 티켓 오픈... 예매 전쟁 예고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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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구 황태자 루돌프)'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에서는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최근 카이, 전동석, 정택운, 수호 등 역대 최강 캐스팅의 프로필 사진과 콘셉트 영상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관객들의 예매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31일(오늘) 오전 9시에는 비극적인 합스부르크가의 실존 인물들과 캐스트가 한데 어우러진 캐스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2012년 한국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세트와 더불어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가슴을 저미는 선율의 주옥 같은 넘버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7년 '더 라스트 키스'는 검증 끝난 섬세한 드라마와 치명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세련된 감각으로 무장한 새로운 무대와 안무가 투입되어 완벽한 명품 프로덕션으로 거듭난다. 

한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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