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인투잇 아이젝 “한국 활동? 힘든 것 전혀 없어... 무대-멤버들 너무 좋아”(인터뷰)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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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인투잇 아이젝이 한국에서 지내면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신인 보이그룹(IN2IT)의 데뷔앨범 ‘카르페디엠(Carpe Diem)’ 발매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이젝은 인투잇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로, 그는 인터뷰 초반 자신을 ‘글로벌 왕자’라고 귀엽게 소개했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아이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힘들었던 점은 음식이었다. 말레이시아랑 전혀 다른 음식이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만난 친구가 저에게 김치를 알려줬다. 한국 김치가 유명하다고 했다. 김치를 먹었을 때 느낌이 이상했다. 말레이시아에 차가운 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기했다. 한국이 너무 좋았고, 점점 김치를 먹게 됐다”라고 답했다.

또한 아이젝은 언어에 대해 “한국말의 반말, 존댓말이 어려웠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젝은 한국 활동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활동하면서 힘든 것은 전혀 없다. 무대 서는 게 너무 좋고, 멤버들도 잘 챙겨준다. 감독님, 피디님 모두 잘 챙겨주셔서 저는 좋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처음 서고 카메라를 찾는 것은 아직 어렵다. 그래도 녹화 전에 멤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알려줬다. 녹화를 하면서 이전보다 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투잇은 지난 26일 데뷔앨범 ‘카르페디엠’을 발표하고 신곡 ‘어메이징’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메이징’은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곡해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예쁜 여자친구에 대한 ‘밀당’과 사랑의 감정을 소년의 감성으로 담아낸 상큼한 트로피컬 테마의 댄스팝 곡이다.


사진=MM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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