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인투잇 지안 “’어메이징’ 포인트 안무, 뮤직비디오랑 다른 이유?

2017-10-30
조회수 466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인투잇 지안이 타이틀곡 ‘어메이징’에 대해 이야기 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신인 보이그룹(IN2IT)의 데뷔앨범 ‘카르페디엠(Carpe Diem)’ 발매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팀에서 ‘안무반장’을 맡고 있는 지안은 데뷔곡 ‘어메이징(Amazing)’의 안무에 대해 “우선 곡은 예쁜 여자친구와의 밀당, 사랑에 대한 감정을 소년스러운 감성으로 표현한 노래다. 곡에 ‘유후후’라는 부분이 있다. 포인트 안무는 그 부분에서 추는 ‘유후후 춤’이다. 표정을 상큼하게 소년스럽게 해야 한다”라고 소개하며, 자리에 일어나 직접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안은 연습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저희가 회사에 보고를 올리기 위해 연습 영상을 찍는데, 제가 안무반장임에도 불구하고 NG를 많이 냈다. 안무가 워낙 힘들어서 멤버들이 안 좋은 시선을 보냈다”고 농담을 던졌다.

뮤직비디오에 담긴 ‘유후후 춤’과 이날 지안이 보여준 안무가 달랐다. 이에 대한 물음에 지안은 “그렇다. 뮤직비디오 후렴구와 방송활동에서 하는 안무가 다르다”면서 “한 10번 정도 바뀌었다. 시기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해야 했던 상황이라 우선 찍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에 제한을 두지 않고, 더 좋은 안무가 있다면 바꿔도 좋을 것 같아서 수정했다”고 답했다.

이어 지안은 “다들 안무 연습을 하면서, 안무 선생님과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안무가 나올까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행이 좋은 퀄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연태는 “’어메이징’을 처음 들었을 때 제일 좋았던 부분이 ‘유후후’였다. 무조건 이 부분을 사람들의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싶었다. 욕심이 나서 수정을 하다 보니 뮤직비디오랑 다르게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인투잇은 지난 26일 데뷔앨범 ‘카르페디엠’을 발표하고 신곡 ‘어메이징’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메이징’은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곡해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예쁜 여자친구에 대한 ‘밀당’과 사랑의 감정을 소년의 감성으로 담아낸 상큼한 트로피컬 테마의 댄스팝 곡이다.


사진=MMO엔터테인먼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