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레인즈 변현민 “엑소 무대 보면서 가수의 꿈 키웠다”(인터뷰)

2017-10-19
조회수 660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변현민이 팀 레인즈와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제니스뉴스와 레인즈(RAINZ)는 최근 화보촬영 및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멤버 변현민은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촬영은 하면 할수록 늘고 잘생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더 잘생겨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현민은 보이그룹 대전에서 레인즈가 돋보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다. 비가 오는 날에 날씨의 영향을 받아 레인즈를 기억해줄 수도 있을 것 같다. 멤버들은 무지개 같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선배 가수들 중 변현민이 특히 영향을 받았던 팀은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이다. 그는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음악을 어렸을 때부터 즐겨 들었다. 선배들 무대를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영상을 보면서 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가수인지 알 것 같았다. 저도 팬의 마음으로 좋아서 보게 됐다. 나중에 무대에서 꼭 만나고 싶다. 조언도 듣고 싶고 무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태권도 퍼포먼스 팀 케이타이거즈로 활동한 바 있는 변현민은 “원래 음악을 좋아했다. 운동도 좋아해서 꾸준히 하다가 케이타이거즈에 들어가 퍼포먼스 공연을 했었다. 무대에 많이 섰었고 좋은 기회로 엑소 선배님 백업 댄서를 잠시 했었다. 그때 들었던 환호를 잊을 수 없어서, 꼭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가수를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에서 레인즈로 데뷔해 꿈에 그리던 가수가 됐다. 변현민은 “이제는 정식으로 데뷔한 가수가 됐다. 연습생 티를 벗은 진짜 가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운동을 했었기 때문에 ‘가수를 해도 가수처럼 보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했었다. ‘운동선수가 아닌 가수 같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한편 레인즈는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가 속한 그룹이다. 지난 12일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첫 번째 미니앨범 ‘션샤인(SUNSHINE)’을 발매하고 대중과 만났다.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은 7~80년대 레트로 사운드의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줄리엣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진=제니스글로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