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리듬파워 지구인 “위문열차 공연? 국군장병분들의 에너지 받고 온다”(인터뷰)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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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파워 지구인 (사진=아메바컬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리듬파워가 위문공연 참석 계획을 알렸다.

제니스뉴스와 리듬파워(Rhythm Power)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 에이(Project A)’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활동 계획에 대한 물음에 지구인은 “’열린 음악회’ 출연이 예정돼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콘텐츠 활동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보이비는 “계룡대학교에서 있을 위문열차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위문열차 공연과 관련해 행주는 “군부대 공연에 가면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 예전에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분들은 인기 있는 걸그룹이었는데, 요즘은 우리가 마지막에 한다. 마지막에 팡 터트리고 올 때의 희열이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지구인은 “국군장병분들이 저희를 넘 조아해주신다. 우리가 공연을 하는데 오히려 에너지를받고 오는 느낌이다. 1월에 눈이 엄청 심하게 오는 날에도 공연을 했었다. 입이 어는 와중에도 랩을 뱉게 해주신 장병분들께 감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보이비는 “위문열차 논산훈련소 편이 있다. 잊을 수 없는 공연 중 하나다”라면서 “4주가량 훈련을 받은 훈련병들이 자대로 가기 전, 저희가 공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정말 그 체육관은 아비규환이었고, 입이 움직여지지 않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환호성을 들었다. 그때 이후로 위문열차 공연의 경우는 무조건 가고 있다. 감사하게도 1년 넘게 지속적으로 불러주신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듬파워의 새 앨범 ‘프로젝트 에이’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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