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Z현장]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전역 후 첫 작품, 예쁜 옷 입은 게 어색”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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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강하늘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차영훈 PD와 배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단순, 순박, 솔직, 우직, 용맹, 정의로운 인물 황용식을 연기한다. 동네 파출소의 순경이고, 동백을 보고 첫눈에 반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캐릭터다.

이날 강하늘은 “사랑하면 다 된다는 마음으로 동백을 위해 살고, 하루하루를 동백으로 물들이며 살아간다.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전역 후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강하늘은 “사살 되게 어색하다. 이렇게 예쁜 옷을 입으면서 내 옷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좋은 작품을 하게 돼서 다행스럽다.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대본이었다. 흔히 볼 수 없는 드라마 대본이었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꼭 뵙고 싶어서 만났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확실해졌다. 두 분과 함께하면 깊이감 있게 끌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효진 누나의 굉장한 팬이라 그 영향도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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