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SNS 안 하는 이유? 사진 잘 못 찍는다”(인터뷰)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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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사진=넷플릭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의 배우 정가람이 SNS를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

배우 정가람과 제니스뉴스가 3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인터뷰로 만났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정가람은 집안 사정은 넉넉하지 않지만 자신보다 남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배려남 이혜영 역을 맡았다.

이날 정가람은 “인기를 실감하나?”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원래 밖에 안 나가는 스타일이다. 촬영할 때 빼곤 집에만 있는 집돌이다”면서 “집에서 밥 먹고, 운동하고, 가끔 맥주 한잔하는 게 다”라고 밝혔다.

또 정가람은 “SNS를 안 한다. 핸드폰을 안 만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SNS도 안 하게 됐다”면서 “그래서인지 반응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SNS를 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할 생각은 없다”면서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다. SNS에 글을 올리려면 사진과 글을 함께 올려야 하지 않나. 그래서 부담이 된다. 대신 회사 SNS가 있기 때문에 제 근황이 궁금하다면 검색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은 지난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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