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오늘SNS] 한승연, 악플러 경고 "예의 지켜라"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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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한승연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만 물어보겠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은 집에서 울고만 있어야 하냐'며 "내가 걱정된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거면 예의를 지켜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 언제까지 가만히 있어야 적당한 기간인가. 소중한 사람 잃어는 보셨냐"며 재차 물었다.

최근 한승연은 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후 약 한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故 구하라에 대한 애도 기간을 운운하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이에 한승연은 지난 7일 해당 글을 SNS에 게시했으나 악플러를 대상으로 쓴 글이냐는 추측에 기존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후 한승연은 8일 새 게시글을 통해 "악플러들의 인생이 안타까울 뿐"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그런 안타까운 사람들에게 내 시간과 감정을 줄 생각이 없다"며 "악플러가 많지도 않지만 몇 명은 눈여겨보고 캡처하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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