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아이 “힘들 때는 팬카페 방문, ‘고맙다’는 말에 힘이 나요”(인터뷰)

2017-01-30
조회수 459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신인 가수 아이가 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I)는 지난 12일 데뷔 앨범 ‘아이 드림(I DRE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아이를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솔로로 활동하는 아이는 “혼자 활동하면서 외롭고 힘들 때는 어떻게 푸느냐”는 물음에 “연습할 때는 녹음을 하거나 카메라로 찍어서 모니터하면서 하고 있어요. 힘들 때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요. 요즘에는 가족들을 만날 시간이 많지 않아서 팬카페에 들어가요. 팬분들이 해주는 응원글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고 답했다.

덧붙여 아이는 “6년 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버티고 데뷔해줘서 고맙다는 말에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아이는 팬들을 위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앨범을 제작하고 싶은 소망을 내비쳤다. 그는 “팬분들이 ‘이런 걸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 의견을 수렴해서 콘셉트를 정해서 앨범을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라면서 “팬분들은 무대 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좋아하신다. 걸크러쉬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아이는 자신의 매력을 반전 매력으로 꼽았다. 아이는 “브이앱을 하는데, 팬분들이 저에게 반전 매력이 있다고 하신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가 있는데 브이앱을 하면서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의 데뷔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는 히트 작곡가 이기와 오레오, 힙합 뮤지션 타이거JK가 참여한 곡이다. 오랜 시간 가수를 꿈꿔 온 아이가 그동안 바라왔던 자신의 꿈이 현실화 되는 과정 속에서 대중들에게 던지는 자신의 각오를 노래한 노래로, 댄서블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댄스 장르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