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유준홍 “문근영 좋아서 시작한 연기, 롤모델은 송강호”(인터뷰)

2017-01-24
조회수 504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유준홍이 문근영과 송강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유준홍을 만났다. 그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배우를 밝혔다.

이날 유준홍은 “문근영 선배님이 너무 좋아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방송을 보는데 너무 예쁘셨다. 내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연기를 하면 저분과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러다 연기를 시작했는데, 연기가 너무 재밌고 매력있다”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연기를 시작하고 문근영을 본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유준홍은 “‘마을’ 촬영할 때 잠깐 봤었다. 막상 실제로 보니까 말을 못 걸겠더라. ‘선배님 때문에 연기를 시작했다’라는 말조차 못했다”라면서 “문근영 선배님은 마음 속의 우상같은 느낌이다. 꿈에 그리던 사람을 실제로 보니 ‘드디어 나도 여기까지 왔구나’ 싶었다. 다음에는 꼭 말을 하겠다”고 답했다.

또 “정말 꿈에 그리던 분이다. 다시 연기를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됐다. 문근영 선배님이 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도 보러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배우로는 송강호를 꼽았다. 유준홍은 “송강호 선배님처럼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이어 “사람들이 ‘유준홍’하면 ‘그 배우 참 괜찮은 배우다’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믿고 보는 배우까지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준홍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주인공 김복주(이성경 분)의 역도부 선배로 출연해 유쾌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