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더 킹' 정우성 "영화 감독의 꿈, 내년 정도 이뤄질 것"(인터뷰)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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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더 킹’의 배우 정우성이 영화 연출의 욕심을 내비쳤다.

정우성은 19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제니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영화 연출의 꿈을 구체화 하고 있다”며, 감독으로서의 플랜을 밝혔다.

정우성은 “연출에 대한 꿈은 오랫동안 이야기 해왔던 일이다. 하지만 필요에 의해 그 시기를 늦췄다”면서, “글로벌 프로젝트로 멀리 떨어져 있던 시간도 있었고, 그 시간을 만회하느라 배우 본분을 지키느라 늦어진 부분도 있다”고 그간 연출의 꿈을 접어뒀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더 늦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며 “아이템은 여러 개 있다. 지금 내 나이에서 입봉을 하는데 어떤 아이템이 가장 바람직할 지의 선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이 냉철한 권력욕의 검사 ‘한강식’으로 열연한 영화 ‘더 킹’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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