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브로맨스 “'I'm Fine', 브로맨스 대표곡-대표적인 힐링송이 됐으면”(인터뷰)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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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브로맨스가 신곡 ‘아임 파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4인조 보컬그룹 브로맨스(VROMANCE)를 만나, 이들의 활동 계획과 목표를 들었다.

브로맨스는 지난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아임 파인(I'm Fine)’은 헤어짐은 힘들지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을 표현한 애틋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박현규는 ‘아임 파인’이 브로맨스의 대표곡이자, 대중적인 힐링송이 되길 바랐다. 그는 “저희도 너무 마음에 드는 노래다. 브로맨스의 대표곡이 됐으면 좋겠다.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으면 좋겠다. 또 자이언티 선배님의 ‘꺼내먹어요’처럼 대표적인 힐링송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박현규는 “‘아임 파인’이 의미가 ‘괜찮아’다.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괜찮아’라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꼭 사랑에 관한 것이 아니어도, 다양한 이별을 겪을 때에도 저희 노래가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브로맨스는 음악방송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가수로 보이그룹 세븐틴을 꼽았다. 박현규는 “이번에 컴백을 하고 세븐틴의 무대를 봤었다. 정말 잘하시더라. 무대 위 에너지가 폭발적이더라.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앞서 브로맨스는 데뷔곡 ‘여자 사람 친구’로 탄탄한 보컬을 뽐냄은 물론이고, 마이크를 활용한 재치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다음에는 세븐틴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는 어떨까”라는 물음에 이찬동은 “그 정도의 퍼포먼스는 저희에게 무리다. ‘아직은’이라는 표현도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동은 “이번 콘셉트는 보컬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주려고 했다. 앞으로도 계절에 맞게 노래를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끝으로 박장현은 2017년 활동 목표로 “브로맨스가 올해 풍성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브로맨스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브로맨스는 타이틀곡 ‘아임 파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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