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합격 부르는 면접 메이크업 셀프 연출 팁 4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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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하반기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취업하기 위한 필수 관문인 면접을 준비하기 전 고민이 많을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스마트한 이미지를 남기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많은 취준생들이 면접 전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는다. 그러나 비싼 가격에 쉽게 도전하기 힘든 것은 사실. 이에 스마트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 Base : 얇게 여러 번 펴 바르기

면접 메이크업의 키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이에 맞춰 베이스 메이크업은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파면 1cm는 나올 것 같은 두꺼운 화장은 비호감 유발의 지름길이다.

피부 결은 살리면서 잡티 커버를 할 수 있는 베이스를 연출해보자. 파운데이션, 쿠션 등 본인이 쓰는 제품을 아주 소량만 사용해 얇게 여러 번 바르면 커버력도 높이고 두껍지 않게 바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작은 얼굴을 위해 강한 셰이딩을 하는 것은 면접 메이크업으로 적합하지 않다. 셰이딩을 강하게 하면 얼굴 톤이 다운돼 어두운 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 밋밋하다고 느낀다면 하이라이터를 이용해보자.

C존, T존 등 입체감이 살아야 하는 부분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윤곽이 뚜렷한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 풍부한 볼륨과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은 면접관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Eye : 반달 눈매와 또렷한 눈빛

면접 메이크업 시 두꺼운 눈썹과 음영 등 강한 아이 메이크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결을 살리면서 브라운 컬러로 은은한 눈썹을 연출해보자. 더불어 날렵한 일자형 눈썹은 신뢰감있는 인상 연출에 좋으니 참고하자.

또한 눈꼬리를 살짝 내려 그린 아이라인은 부드러운 이미지 표현이 가능해 면접 메이크업으로 적합하다. 여기에 마스카라로 긴 속눈썹을 연출하면 눈을 강조할 수 있다. 또렷한 눈매와 사슴눈망울을 서글서글한 이미지와 함께 귀여운 매력까지 어필할 수 있는 화장법이다.

◆ Lip : 말린 장미빛 MLBB

이번 2017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중 하나인 다크 레드 립은 예쁘지만 면접 볼 때만 피하는 것이 좋다. 면접 때엔 본래 입술 색에 혈색만 살짝 더한 말린 장미빛 MLBB 컬러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MLBB 립을 연출하면 차분해 보이는 인상과 함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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